GSTL, 엔트리 예고제로 2라운드 시작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10.15 11: 56

프로리그 우승팀 소울의 가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2 전통의 팀리그 GSTL이 시즌2 2라운드에 돌입한다.
2013 핫식스 GSTL 시즌 2는 FXO, 스타테일, 아주부, 액시옴에이서, 소울 5개 팀이 참가하며, 9월 3일부터 1라운드를 시작해 총 13주간 진행되고 있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되는 GSTL은 1라운드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데 이어, 2라운드는 엔트리 예고제를 채택해 한 시즌에 두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13 핫식스 GSTL  시즌 2 1라운드가 마무리된 현재 액시옴에이서가 3승 1패 승점 6점으로 1위에 안착했다. 그 뒤를 이어 스타테일이 3승 1패 승점 3점으로, 아주부가 3승 1패 승점 2점으로 바짝 쫓아가고 있다. 4위에는 FXOpen, 5위에 소울이 자리한 가운데 1라운드가 종료됐다.

15일에는 엔트리 예고제로 진행되는 2라운드가 시작되는 GSTL은 정규시즌 결과에 따라 1위팀은 결승전에 직행하며 2, 3위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전 진출 팀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2라운드에서 상위성적을 거두기 위한 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예정이다.
1라운드를 1위로 마감한 액시옴에이서의 최재원 코치는 “GSTL 1라운드를 잘 마무리하고 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2라운드에는 문성원 이신형 선수는 물론 김준혁 선수가 팀에 합류하여 전력을 보강하였다. 팀의 모든 선수가 에이스 급이라 생각하기에 2라운드에서 더욱 재미있는 GSTL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신성호 곰TV 방송제작본부 PD는 “GSTL 시즌 2의 2라운드는 엔트리 예고제로 진행된다. 엔트리를 짜는 각 팀의 머리싸움부터 맞춤 전략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스포츠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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