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왼발' 이상협, K리그 챌린지 28R MVP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0.15 12: 04

'미친 왼발' 이상협(상주)이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28라운드 주간 MVP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PK 포함, 장기인 왼발슛으로 2골을 쓸어담으며 최근 절정의 컨디션 과시하고 있는 이상협이 지난 25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MVP에 선정됐다.
이상협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된 선수는 정성민(충주). 정성민은 "상대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위협적인 움직임과 물 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과감한 돌파로 쐐기골 터뜨리며 팀 연패 탈출과 선두 경쟁에 불을 지핀 최광희(경찰) 결승 헤딩골 뿐 아니라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며 팀 승리를 이끈 유수현(수원F)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등 중원서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한 김종성(수원F) 쉼 없이 측면 돌파를 감행하며 공격 물꼬를 텄고 후반 막판 연속 득점에 기여한 안성빈(경찰)이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효과적인 오버래핑과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로 달성한 공격포인트의 주인공 이민규(충주) 개인 능력이 좋은 상대 외국인공격수를 타이트한 방어로 위력을 반감시킨 김동권(충주) 안정적으로 수비진을 리딩하면서 기회 포착시 과감하게 공격에 가담한 안동은(고양) 과감하게 공격에 가담했으며 적극적인 득점 의지로 팀 공격을 지원한 이준호(수원F)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안정적인 수비 지휘와 최후 보루 역할 소화하며 팀 승리를 이끈 박형순(수원F)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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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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