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튼튼한 근육질 몸매 자랑'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0.17 19: 44

[OSEN/WENN 특약] 헐리우드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 제니퍼 니콜 리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수영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두아이를 출산하고 체계적인 다이어트로 1996년 미스 비키니로 선정되었다.
이후 그녀는 피트니스 전문회사 'JBL 퓨전 체육관'을 운영 하면서 '섹시한 바디 다이어트' 책과 DVD를 출판 하면서 베스트셀러 저자로 주목 받으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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