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기태 감독, 홀로 5차전 접전 예상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10.15 14: 03

LG 김기태 감독이 두산과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가는 혈투로 예상했다.
김 감독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쳤다. 반면 두산 김진욱 감독과 홍성흔, 유희관, 그리고 LG 이병규(9번)와 봉중근은 모두 4차전을 바라봤다.
이어 김 감독은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를 류제국으로 발표하면서 "류제국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 좋은 모습 보여줬다. 우리 투수 모두가 컨디션이 좋지만 승률도 가장 좋고 근성과 에이스의 자부심이 있다. 큰 경기 경험도 있어서 1차전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LG는 올 시즌 페넌트레이스에서 74승 54패를 기록, 승률 5할7푼8리로 리그 2위를 차지하며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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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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