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킹카 앞에선 절친 우정도 리셋시킨 두 수아 홍수아와 한수아의 섹시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기술'이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10월 30일 본격 공개를 알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10월, 놓치지 말아야 할 섹시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기술'이 예정보다 하루 빠른 30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작한다.
죽고 못사는 두 절친이 여행지에서 만난 훈남을 서로 쟁취하려는 연애 배틀을 그린 '연애의 기술'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구었던 홍수아와 한수아, 그리고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10월 최고의 갖고픈 훈남으로 등극한 서지석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와 함께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연애의 기술'은 에머랄드빛 바다부터 이국적인 정취까지 로맨틱 코미디를 더욱 달달하게 해줄 영상미까지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뻔한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훈남 서지석을 사로잡기 위해 숨겨둔 애교는 물론 섹시 어필까지 다양한 매력의 두 수아, 홍수아와 한수아의 차별화된 섹시 달달한 19금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연애의 기술'이 본격 스크린 공개를 예고한 30일에는 지난 2011년 개봉해 큰 인기를 얻은 '토르: 천둥의 신'의 후속 '토르: 다크 월드'부터 매력남 주상욱, 양동근 주연의 '응징자', 요즘 대세 이종석, 서인국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브레싱'등이 함께 개봉을 예고하고 있어 본격 19금 섹시 로맨틱 코미디부터 SF 블록버스터까지 풍성한 극장가 개봉 소식으로 관객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하루 앞당긴 개봉을 예고한 섹시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기술'은 오는 30일, 전국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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