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키카,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전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10.16 17: 16

제주 유나이티드와 축구 전문 브랜드 키카(대표 김준형)가 함께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주는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사랑을 받고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구성원(기업)과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소외/다문화/독거노인계층에 행복을 전달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인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선수단은 홈 경기 승리 시 자신과 협약을 맺은 후원사(18개 업체)가 제공한 후원품(현물, 현금, 상품권, 기타 재능 기부 등)을 경기 후 소외/다문화/독거노인계층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있다.(2013시즌 홈 경기 20경기 기준)

제주는 15일 좌준협과 오주현이 신성여중, 오현중, 사대부속중을 방문해 유니폼 제작 후원사인 키카에서 제공한 축구공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제주 출신 선수인 오주현은 "고향인 제주에서 더 많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 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선수단과 후원사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기업 또는 단체는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전화(064-738-0934~6, 담당 황광진 대리)로 문의하면 된다. 
letmeout@osen.co.kr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