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예약 판매, 18일부터 시작하나..공식 출시는 25일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0.17 22: 40

아이폰5S·아이폰5C의 공식출시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아이폰5S 예약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은 통상적으로 출시 일주일 전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기 때문.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5S 예약 판매가 17일 부터 SK텔레콤과 KT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 이동통신사의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아이폰 출시 일주일 전부터 이동통신사를 통해 아이폰 예약판매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애플은 25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25개 국가에 아이폰5S·아이폰5C를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11일 밝힌 바 있다.
지난 경험과 아이폰5S 물량 부족으로 미뤄볼 때, 아이폰5S·아이폰5C는 한국에 12월에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이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강한 국내 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있다.
'아이폰5S'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무약정으로 16GB 모델은 88만 원, 32GB 모델은 101만 원, 그리고 64GB의 경우 114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5C'는 블루, 그린, 핑크, 옐로,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16GB 모델은 75만 원, 32GB 모델은 88만 원이다.
한편, '아이폰5S'는 A7 64 비트 칩, 트루 톤(True Tone) 플래시를 장착한 800만 화소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와 지문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5C'는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6칩, 8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 카메라, 향상된 배터리를 탑재했다. 두 제품 모두 LTE-A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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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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