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신차 발표회에서 정우성이 제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3.0 SDV6 디젤 엔진을 탑내해 최고 출력 292 마력, 최대 토크 61.2kg.m을 발휘한다.
출시 모델은 HSE, HSE 다이내믹, 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나믹 등 총 세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