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는 언제나 사랑받는 패턴이지만, 올 가을 겨울에는 특히 다양한 종류의 스트라이프로 맞춘 패션이 특히 눈에 띈다.
체형이 말랐다면 레드, 옐로우 등 따듯한 느낌을 주는 컬러에 폭이 좁고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택해야 마른 체형을 보완시켜 줄 수 있다.
반면 체형이 통통하다면 폭이 넓은 가로줄 무늬의 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을 택하되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컬러나 디자인으로 사선처리가 되어 있는 아이템을 택해야 슬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스트라이프 패턴의 옷을 입을 때 주의할점은 다른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 톤 낮춰줘야 한다. 화려함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같은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위트 있게 룩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이와 관련해 라코스테 한 관계자는 “모노톤의 아우터를 많이 입게 되는 가을, 겨울철에는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너를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은데 스트라이프 같은 경우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제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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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