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4세 댄스신동 한국 나하은 VS 홍콩 샤롯, 귀요미 매력폭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0.19 18: 47

한국과 홍콩의 4세 댄스신동 나하은과 샤롯이 깜찍 매력으로 '스타킹'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1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세계 최연소 K-POP 커버 댄서인 4살 댄스신동 샤롯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홍콩의 보아라 불리는 4세 댄스신동 샤롯이 출연해 케이팝 커버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댄스 실력으로 어른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누는 샤롯은 홍콩에서 열린 케이팝 커버댄스 대회에서 이미 1등을 차지했을 정도의 실력을 소유했다.
이어 '4살 베이비 현아' 나하은 역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깜찍함으로 스타킹 녹화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샤롯과 나하은은 서로 유연함과 리듬감을 대결하며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샤롯과 나하은은 합동무대로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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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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