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지바롯데 CS 4차전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10.20 13: 57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이 비로 미뤄졌다.
20일 일본 미야기현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지바롯데 마린스의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4차전은 21일, 5차전은 22일로 하루씩 미뤄졌다. 6차전까지 치러질 경우 6차전은 23일에 열린다. 한편 시리즈 전적은 1승 어드밴티지를 얻은 라쿠텐이 3승1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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