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5S의 새로운 색상 골드에 초점을 맞춘 새 TV 광고를 시작했다.
21일(한국시간) "애플이 아이폰5S의 골드 색상을 강조한 광고를 시작했다"고 매셔블,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로운 광고에서 애플은 아이폰5S에 추가된 듀얼 플래시와 지문인식기능을 보여주는 동시에, 골드 색상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고에서 보여준 영상은 애플이 아이폰5S 골드 색상 발표 당시 보여준 영상과도 일맥상통했다.
보도에 의하면 애플은 새 아이폰5S를 미국 지난 주말 풋볼경기 중에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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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광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