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패 이시영,'아름다운 도전은 여기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10.21 11: 26

2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8강전 인천광역시청 이시영과 충주시청 김하율의 경기, 판정패를 당한 이시영이 김하율과 포옹을 하고 있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 등 총 65개 경기장에서 46개 종목, 2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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