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전국체전의 벽을 실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10.21 11: 38

21일 오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8강전 인천광역시청 이시영과 충주시청 김하율의 경기에서 이시영이 펀치를 맞고 다운 당한 후 힘겹게 일어서고 있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 등 총 65개 경기장에서 46개 종목, 2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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