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개요와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범 사무국장의 사회로 안성기 집행위원장, 지세연 프로그래머, 이정재 특별심사위원, 이현욱 특별심사위원이 참석했다. 전 세계 우수 단편영화들의 즐거운 영화 축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