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언론, "구자철 발목 인대 파열... 최소 6주 결장 예상"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0.22 17: 46

구자철(24, 볼프스부르크)의 부상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해 최소 6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지역지인 볼프스부르크 알게마이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자철이 약 6주간 결장한다"며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됐고, 추가적으로 다른 부위도 손상 진단을 받아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지난 15일 홍명보호의 말리전 친선경기에서 상대와 볼을 다투는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후반 8분 교체됐다. 구자철은 다음날 예정됐던 출국을 하루 미루고 정밀검사를 받았으나, 검사 결과 2주 정도의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단 복귀 후 다시 한 번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나타나 최소 6주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만약 볼프스부르크 알게마이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구자철은 최소 12월 초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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