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갈수록 턱선 살아나네..‘2개월새 또 감량?’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0.22 20: 35

가수 빅죠가 2개월여 만에 또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빅죠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10월  vs  2013/10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년 전과 현재 빅죠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겨 있다. 불과 1년 사이에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지난 8월 초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을 때 빅죠의 얼굴은 퉁퉁한 모습이었지만 이날 빅죠가 공개한 모습은 한층 턱선이 살아난 모습이다.
방송 당시 빅죠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6시간 이상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같이 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까 점점 빠졌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턱선 봐라. 깜짝 놀랐다”, “다이어트 대박 성공했다. 축하한다”, “살을 빼니 미남이 되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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