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부에 아쉬운 역전패,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10.22 21: 08

김주성이 삼성을 4연패로 몰아 넣었다.
원주 동부는 22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서 김주성(2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85-84로 승리했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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