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총 1억 7000만대 판매돼"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0.23 03: 07

팀쿡 애플 CEO가 아이패드의 이달 초까지 1억 70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팀국 애플 CEO은 23일 새벽 2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패드는 컴퓨터 역사에 놀랄만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의 발표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이달 초까지 1억 7000만대가 판매됐다.

또 아이패드는 태블릿 전체 사용량 81%를 차지했으며, 이는 다른 모든 태블릿의 사용량을 합한 것보다 4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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