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화보서 몽환적 동화 속 주인공 변신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10.23 09: 37

카라의 구하라가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최근 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에 참여, '더 판타지'라는 주제로 파스텔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큼직한 눈망울과 동그란 콧방울, 균형 잡힌 입술과 얼굴선이 어우러져 고양이 같기도 하고, 웃을 때 봉긋하게 솟은 양 볼은 강아지 같기도 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화보는 11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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