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만난 두산-삼성 KS '트로피는 우리 것'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23 14: 54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3일 오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두산 김진욱 감독과 유희관, 홍성흔, 삼성 류중일 감독과 배영수, 최형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삼성은 8년 만에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재회했다. 정규리그 1위와 4위의 맞대결. 삼성은 3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고 두산은 11년 만에 한국시리즈 패권에 도전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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