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런이 뭐길래, 마지막 4차 러너티켓도 ‘폭주’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0.23 16: 39

[OSEN=이슈팀] 좀비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이색 달리기 대회 ‘좀비런’의 4차 티켓 판매가 23일 오후 4시부터 시작 됐다.
좀비런을 준비하는 공식 사이트 사이트들은 일제히 공지를 올리고 “23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11번가, CJ오클락, 온오프믹스”에서 마지막 4차 러너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티켓몬스터에서 있었던 좀비런 티켓 예매는 1~3차가 모두 발매와 동시에 매진 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내달 2일 서울랜드가 폐장한 후에 열리는 ‘좀비런’은 5개 구간에서 개성 넘치는 좀비들이 등장해 레이스에 긴박감을 더하는 행사다. 좀비로 분장한 사람들을 피해 종착지까지 도달해야 하는 이색 레이스.
좀비런 참가자들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전체 3km로 구성된 5개 구간을 달리게 된다. 좀비들에게 생명끈을 빼앗기지 않고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된다. 다만 생명띠를 지키려고 좀비와 싸우는 좀비런 참가자는 곧바로 퇴장당한다.
좀비런의 주최측은 21일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의 티켓 판매가 모두 마감 되자 “23일 티몬 외의 채널에서 티켓판매가 진행 될 예정이다”고 공지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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