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장하나, 계속 경기할 수 있을까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10.25 17: 57

[OSEN=스포츠부] 2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파72, 668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이날만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윤슬아(27, 파인테크닉스)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가 4번홀에서 자신의 테이핑한 발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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