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뽀뽀에 포옹 애지중지’ 귀엽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0.26 21: 13

[OSEN=이슈팀] ‘처음 만난 여동생’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영상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가 분홍색 담요에 쌓여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3~4살로 보이는 한 여자 아이가 여동생을 보고 조심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있다.

특히 여동생의 언니는 뽀뽀를 하고 포옹을 하는 등 여동생에게 애지중지하게 다뤄 눈길을 끈다.
‘처음 만난 여동생’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완전 귀엽네”, “처음 만난 여동생 정말 훈훈하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hot@osen.co.kr
동영상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