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근황..두 번째 녹음 ‘건강한 모습’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0.26 21: 33

가수 백청강이 근황을 전했다.
백청강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두 번째 곡 녹음 준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청강은 호피무늬의 후드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과 함께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백청강은 지난해 직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고 투병생활을 했다. 현재는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노래 기대하겠다”, “살 빠진 거 아니냐. 건강 조심”,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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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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