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자동차에서 애정행각..'진하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0.27 11: 41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가 27일 자동차 안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오는 28일 자정 신곡 '내일은 없어'를 발표하는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이미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서 현아와 현승은 자동차 앞좌석에 누운 상태로 진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현승은 현아의 머리카락을 넘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현아는 손가락을 가볍게 현승의 입술을 훑었다.

한편 '내일은 없어'는 지난 '트러블메이커'로 호흡을 맞춘 신사동호랭이의 곡으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 모티브를 따와 일상에서 도피한 나른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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