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19금 자동차 애정행각 사진 모아보니..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10.27 14: 19

파격과 도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27일 자정 신곡 '내일은 없어'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자동차를 배경으로 한 야릇한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이날 오전 9시 59분부터 매 시간 59분마다 파격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흑백화보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트러블메이커가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공개한 사진은 광활한 대지 위에 세워진 자동차 안과 밖을 오가며 완성됐다. 첫 자동차 화보에서 장현승은 영화배우 제임스딘을 연상케하는 깊은 눈빛과 거친 야성미로 눈길을 끌었고, 현아는 흑백화보에서 더 짙은 섹시함과 도발적인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공개되는 컷마다 독보적인 섹시함과 특유의 분위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26일에 이어 27일 하루 동안 무려 7개의 티저를 내놓으며 섹시함의 수준을 한층 높인 드라마틱한 화보를 차례로 공개한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