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치어리더, '4쿼터 짜릿한 승부에 신난다 신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0.27 15: 52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치어리더들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서울 SK는 지난 26일 안양 KGC를 상대로 박상오(21점 7리바운드)의 내외곽 맹활약에 힘입어 78-63으로 낙승, 4연승 행진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지난 25일 울산에서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0-72로 패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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