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와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대통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27 17: 36

벼랑 끝 위기에 놓였던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3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대반격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삼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경기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구를 마치고 관중석에서 야구 꿈나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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