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빵의 종류, 세상에나 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0.27 21: 23

[OSEN=이슈팀] '나라별 빵의 종류'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빵의 종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나라별 빵의 종류' 게시물에는 '나라별 빵의 종류'와 9개 국가의 대표적인 빵이 지도 위에 표시돼 있다. 브레첼은 독일, 스콘은 영국, 바게트는 프랑스의 대표 빵이라고 설명한다. 또 포카치아는 이탈리아, 난은 인도, 미트파이는 호주, 화과자는 일본, 베이글은 미국, 화쥐안은 중국을 대표하는 빵인 것으로 드러났다.

'나라별 빵의 종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별 빵의 종류, 정말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나라별 빵의 종류, 좋은 정보 땡큐", "나라별 빵의 종류, 몰랐던 사실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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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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