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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다 벗은 듯 누드 착시 의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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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유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다 벗은 듯한 누드 착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16'때 사진이나 홍보 왜 안하냐는 많은 분들의 지적에 'm16' 때는 프로그램 특성상 의상이 좀 노출도가 있다보니 사진 찍어서 그래도 나름 예쁜 것 찾아 올리면 '실망이다','노출증이다' 등등. 그래서 'M16'때 사진은 어지간하면 못올릴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피부 색깔과 거의 비슷한 누드톤의 딱 붙는 상의를 입고 셀카 촬영에 나섰다. 볼륨있는 몸매와 보일 듯 안 보이는 누드톤의 오묘한 색상이 한 층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특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 붉은 입술 등 인형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지어보인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난 8월  XTM 예능프로그램 '남자공감 랭크쇼M16'의 단독 MC에 발탁된 후 지금까지 진행을 맡아 오고 있으며 tvN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활약, 섹시한 몸매와 눈길을 끄는 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남자공감 랭크쇼 M16'은 스포츠, 연예, 최신 트렌드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를 넘나드는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매주 남자들이 공감할만한 주제를 선정, 16위부터 1위까지의 랭크를 매기는 색다른 콘셉트의 랭크쇼다.

eujenej@osen.co.kr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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