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감독,'목표는 통합우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10.28 14: 18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NH농협 2013-2014 V리그' 개막을 알리는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미디어데이는 7개 팀 감독과 주장,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해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다.

'NH농협 2013~2014 V-리그'는 11월 2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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