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팬 사인회, 1000여명 팬들로 북새통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0.28 14: 18

전주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과 공식 용품후원사 카파가 공동 주최한 팬 사인회가 팬들의 대대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난 26일 KCC는 신인 김민구의 데뷔 경기로 관심을 끈 삼성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이끈 후 롯데백화점 전주점으로 이동하여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인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약 300명의 팬들이 대기열을 형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사 시간 동안 약 1000여 명이 팬들이 운집하여 KCC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전통의 명가 KCC 농구단은 인기 스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 군단으로도 유명하다. 현역시절 농구계를 평정한 허재 감독부터, 추승균, 강병현, 김효범, 신명호 등 스타들이 즐비하다. 거기에 지난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김민구의 합류로 선수단의 팬 층이 한 층 더 두터워졌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허재 감독과 1군 선수 전원이 팬들 앞에 선을 보였다.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선수들은 모두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사인을 하며, 찾아오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사인을 받은 팬들은 카파에서 제공하는 사은품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어 즐거워했다.
한편 KCC 농구단과 카파는 학교폭력 추방캠페인과 팬 사인회 등 팬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협력하여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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