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예지원, 노우진, 오종혁, 류담, 박정철, 찬열이 29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크로네시아로 출국 했다.
출국에 앞서 박정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미크로네시아는 '정글의 법칙' 최초로 아이돌 막내 두 명이 릴레이로 생존한다. 초반 생존은 찬열이 후반 생존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제국의아이들)이 책임진다.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는 12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