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1대100' 출연 소감.."너무 긴장했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0.30 06: 49

연기자 이세은이 "너무 긴장했다"며 KBS 2TV '1대100' 출연소감을 남겼다.
이세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대100'. 녹화 때 너무 긴장했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도 포크처럼 잘 찍고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두 잘 풀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날 이세은은 역대 여성 출연자중 예심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상금 5000만 원에 돋전했으나 6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이세은은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스토리볼 ‘쎈과 베니의 사랑일기’를 매주 화, 금요일 연재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차기작 준비 중이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