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어떻게 만들 수 있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0.30 07: 48

[OSEN=이슈팀] 50만원짜리 유리별장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모양의 유리창이 한쪽 벽을 채운 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별장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커플이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버려진 창틀을 이용해 단돈 500달러(약 50만 원)를 들여 이 집을 지었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에 누리꾼들은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예쁘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돌풍 불면 다 깨지는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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