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프라이머리가 개성 넘치는 화보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프라이머리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은 각자의 분야에서 새롭고 독특한 매력과 재능을 발산하며 젊은층들의 지지와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아이콘들과 함께 진행됐다.
프라이머리를 비롯해 자이언티, 크러쉬, 모델 안재현, 아이린, 고소현 그리고 YG 그룹 댄서 조성민과 쌍둥이 댄서 권영득, 권영돈이 함께 화보 촬영에 참석해 개성 넘치는 화보를 연출해냈다.
특히 프라이머리는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피곤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진행되는 촬영장 분위기를 자이언티, 크러쉬 등과 함께 경쾌하게 리드하며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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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