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장근석이 온다..독고마테와 최강 싱크로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0.30 10: 44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의 장근석이 남자주인공 독고마테와 최강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장근석은 30일 '예쁜 남자'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독고마테로 분했다. '역사도 바꿀 수 있는 얼굴'로 등장하는 국보급 비주얼의 소유자 독고마테로 변신한 장근석은 원작 속 인물과 '싱크로율' 200%를 구현해냈다.
독고마테는 어떤 여자도 돌아보게 만드는 후광과 LTE보다 빠르게 여심을 캐치할 수 있는 마성을 지닌 인물이다. 이미 천계영의 동명 만화를 통해 수많은 여심을 홀릭시킨 바 있는 캐릭터. 제작사측은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남자주인공 캐스팅에 원작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됐었다는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이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장근석=독고마테'라고 확정지었을 정도로, 장근석은 독고마테를 소화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배우였다. 그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뒤, 팬들 역시 ‘최강 싱크로율’을 거론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첫 이미지 컷은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제작사 그룹에이트측은 “장근석이 독고마테가 가지고 있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말투, 표정, 동작까지 캐릭터를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전하며 최상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예쁜 남자'는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으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통해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그린 '마테성공백서' 드라마다. 여기에 마테만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대한민국 리얼 보통녀 김보통의 ‘예쁜 남자’ 사수기가 더해져 예측이 불가능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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