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PD "다솜, 이 작품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 할 것"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0.30 14: 42

이덕건 PD가 씨스타 다솜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이덕건 PD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세콰이어룸에서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제작발표회에서 다솜의 연기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덕건 PD는 "다솜이 연기를 정말 잘 한다.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 하는 배우를 찾고 있었는데, 다솜이 이 역과 가장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로도 성공하겠지만, 연기자로도 이번 작품을 통해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솜은 "감독님을 은인으로 모시면서 촬영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솜은 극 중 뮤지컬배우 지망생 공들임 역을 맡았다. 공들임은 집에서는 미운오리새끼지만,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이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개인주의적인 세태 속에서 가족 간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미우나 고우나’, ‘별난남자 별난여자’, ‘사랑아 사랑아’ 등을 히트시킨 이덕건PD가 연출을 맡았고, ‘별도 달도 따줄게’의 홍영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11월 4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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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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