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이미연, 노래 못해서 반했다..지켜주고 싶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0.30 14: 55

가수 유희열이 배우 이미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유희열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오픈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이미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꼭 초대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예전에 굉장히 좋아했던 분은 이미연 씨"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미연 씨가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와서 노래한 적이 있다"며 "그 방송 보고 더 반했다. '노래 정말 못하는구나. 내가 지켜줘야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다. 이미연 씨 정말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희열은 "나는 노래 못 부르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이소라 씨 같은 외모에 노래를 못 부르면 정말 최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으며,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