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신성일,'야관문으로 호흡'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0.30 19: 41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 야관문:욕망의 꽃'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슬기와 신성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야관문:욕망의 꽃'은 부인을 먼저 보내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교통사고로 잃은 종섭(신성일)은 대장암 말기라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연화(배슬기)를 간병인으로 고용하면서 마음 속 깊이 숨겨두었던 욕망을 깨우는 내용으로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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