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두산, KS 잔여 경기 동안 잠실 개방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10.30 21: 21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잠실야구장을 개방, 한국시리즈 남은 경기를 전광판으로 관람하면서 응원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대구에 내려가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것으로 야구팬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개방 시간은 경기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 이며 입장은 무료이다.
farinell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