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180cm의 도마뱀 이름은 '고질라'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0.30 23: 57

[OSEN=이슈팀]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국내 대형 포털 검색어에도 오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은 동물이 있다. 바로 거대 도마뱀.
이 도마뱀의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퍼졌는데, 주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상반신 만한 도마뱀을 들고 있어 화제로 떠올랐다.

섬뜩한 애완동물의 주인공인 거대 도마뱀은 총 길이만 180cm로 웬만한 성인 남성만하며 무게는 25kg이다.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한 주된 식단은 닭과 토끼, 생선 등의 육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도 생김새에 어울리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 도마뱀의 이름은 괴수영화 괴물 ‘고질라’이다. 이 영화에서 유래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5kg을 한 어깨로 들고 있다니 믿을 수 없다.”, “거대 도마뱀을 키울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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