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의 시청률이 또 하락해 자체최저 성적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메디컬탑팀'은 전국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5.8%) 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드라마 중에서는 동시간대 3위 성적이다.
현재 '메디컬탑팀'은 경쟁 드라마들이 모두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는데 비해 홀로 5%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샤이니 민호 등 화려한 출연진과 시청률 보증수표 의학 드라마라는 장르적인 특성에도 큰 빛을 바라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상황.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비밀'은 15.7%로 1위를 SBS '상속자들'은 12.1%로 2위를 기록했다.
eujen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