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북한말도 잘하는 여배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0.31 12: 41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붉은 가족'(이주형 감독)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김유미가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붉은 가족'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가족이지만, 진짜 정체는 공화국의 혁명 전사인 고정 간첩 가족 '진달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유미, 정우, 손병호, 박소영이 출연하는 '붉은 가족'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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