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새 앨범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볼륨감을 과시했다.
민을 비롯한 미쓰에이 멤버들은 31일 오전 개인 SNS를 통해 멤버 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민은 타이트 한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슬픔에 찬 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은 가슴께가 뚫린 의상을 통해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지난 30일 트위터를 통해 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정규 2집 '허쉬(Hush)'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허쉬'는 지난 2009년 소녀시대의 '지(Gee)' 등을 만든 히트작곡가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어쿠스틱 팝 댄스곡이다. 멤버들은 해당 곡을 통해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6일 정규 2집 앨범 '허쉬'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goodh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