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유키스,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남성미 '물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0.31 18: 34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무대로 남자다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유키스는 3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내 여자야'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쫄깃한 랩핑으로 무대를 연 유키스는 힙합 비트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노래의 후렴구에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함께 멤버들의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녹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이 예스, AOA, 탑독, 리듬파워, 임창정, 김창렬, 엠파이어, 투아이즈, 유키스, 나인뮤지스, 백승헌, 가희, 유승우, 샘 해밍턴, 자우림, 블락비, 티아라, 박지윤, 정준영, 아이유, 샤이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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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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