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민낯에도 굴욕없는 아기피부 자랑..'촉촉'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0.31 19: 42

가수 지나가 민낯에도 굴욕 없는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지나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스케줄. 놀라지 마요"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지나는 촉촉함이 느껴지는 아기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무대 위에서 보여왔던 섹시함 대신 청순함이 듬뿍 묻어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해도 피부 완전 좋다", "오, 새로운 느낌 굿굿", "예뻐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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