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마녀로 깜짝 분장했다.
솔비는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해피 할로윈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축제 분위기를 냈다.
솔비는 공개한 사진에서 길게 그린 아이라인, 붉은 립스틱 컬러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의 미모를 빛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비는 지인들과 할로윈데이 분장을 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흥겨운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솔비는 현재 JTBC '히든싱어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개인 에세이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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