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옥,'멤버들 보며 꺄르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31 21: 38

31일 오후 tvN '꽃보다 누나'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우 김자옥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는 지난 4일 종영된 '꽃보다 할배'의 2탄 격으로, 배우 윤여정과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출연하며 가수 이승기가 짐꾼으로 낙점됐다. '꽃보다 할배'가 매회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끈만큼 '꽃보다 누나' 역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꽃보다 누나' 팀은 크로아티아로 출국하며, 내달 말 첫 방송 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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